적조생물 개체수 다시 증가

이상욱 기자 입력 2002-08-19 00:00:00 조회수 0

지난 주말동안 울산연안에서 거의

 <\/P>사라졌던 적조생물이 수온이 오르면서 다시

 <\/P>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양식어민들을 긴장시키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 해양청에 따르면 오늘(8\/19) 오전 울주군 신암지역을 비롯해 방어진과 비학 앞바다까지 적조 예찰을 실시한 결과 지난 주말 밀리리터당 20개체 이하로 감소했던 적조생물이 최고 200개체까지 나타났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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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 해양청은 지난해 울산연안에 큰 피해를 입혔던 유해성 적조생물 코클로디니움의 경우 밀리리터당 300개체 이상 검출될 경우

 <\/P>적조주의보가 발령된다며 울산연안에 대한

 <\/P>적조예찰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특히 비가 온 뒤 기온이 오를수록

 <\/P>바다 수온도 상승해 적조생물이 증가할 우려가 높아 양식어민들은 긴장을 늦추지 말 것을 거듭 당부했습니다.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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