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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교내 민주화와 관련해 파행을 빚어온 홍명고 사태가 전교조 교사들의 농성 해제로 84일만에 일단락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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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거듭나야 할 홍명고등학교, 남은 과제는 무엇인지 김잠출기자가 진단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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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석달동안 끌어온 홍명고 사태가
<\/P>2학기 개학을 앞두고 일단락된 것은 매우 다행스런 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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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부당징계 철회와 교장 교감퇴진,공익이사 파견을 요구해 온 교사들은 이제 시민들과 교육청,시의회 등이 객관적이고 민주적인 마무리해 줄것을 기대하며 교실로 돌아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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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제 남은 것은 내부 상처 봉합과
<\/P>교육청등이 마무리를 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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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우선 공석인 3명의 임시이사를 서둘러 선임해 이사회를 정상화 시켜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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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 교육청은 3년이상의 경력을 가진 교육계 인사와 전교조가 추천하는 시민단체 대표를 임시이사로 선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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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동안 사립재단이라며 개입을 피해 온 교육청이나 공익이사를 요구해온 전교조 모두 고민을 해결하게 된 셈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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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한 새로 시작되는 교육위원회와 임시이사회는 지난 6월 결정한 교사 징계를 교육인적자원부의 재심 결과에 따라 처리해도 늦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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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교장 퇴진 문제도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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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교조가 퇴진을 요구해온 교장은 이달말로 임기가 끝나고 초빙 교장이 새로 부임하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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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떤 인사를 교장으로 선임할지는 임시이사회의 몫으로 남겨두고 교사와 학부모, 교육청이 협력해 홍명고를 거듭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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