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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제조물 책임법 시행 이후 자동차 결함 때문에 피해를 입고 있다는 소비자 불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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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크레도스와 세피아의 인판넬 들뜸현상이 속출해 기아측에서 무상수리를 약속했지만
<\/P>부품공급이 늦어져 소비자들이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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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상욱 기자의 보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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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구 우정동에 사는 김태식씨는 승용차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에 있는 인판넬 들뜸현상이 나타나 정비공장을 찾았다가
<\/P>이 부품이 리콜 대상임을 알고 수리를 요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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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7개월이 지나도록 부품을 교환하지 못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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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태식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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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러한 인판넬 들뜸현상으로 부품 수리를 요구한 사람은 울산에서만 98명에 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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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정비센타 관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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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크레도스와 세피아는 지난 2천년 인판넬 들뜸현상이 나타나 소비자 불만이 속출했고 결국 기아측은 이 부품에 대해 리콜을 실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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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교환대상은 94년과 96년식 세피아와
<\/P>크레도스 7만여대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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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\/U)하지만 리콜을 실시한 지 1년이 지나도록 부품공급이 제대로 안 돼 리콜의 의미를 무색케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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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교환대상 7만대 가운데 아직까지 상당수 차량에 대한 부품공급이 이뤄지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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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전화▶김종훈 소비자보호원 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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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지난달 제조물 책임법 시행이후
<\/P>소비자 보호원이 자동차 결함신고를 접수했더니 일주일새 무려 60건이 접수돼 앞으로 차량
<\/P>리콜과 관련한 소비자 피해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우려됩니다.MBC뉴스 이상욱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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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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