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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방선거를 치르면서 업무추진비를 공개해 투명 행정을 약속했던 일부 자치단체장들이 행동으로 옮기지 않고 미적거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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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 이유를 전재호 기자가 알아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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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6.13 지방선거가 한창일 때, 이갑용씨는 당선되면 업무추진비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주민 앞에 서약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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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, 단체장에 취임한 뒤 2달이 다 되도록 약속했던 업무추진비 공개 등의 개혁과제는 시행되지 않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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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갑용\/동구청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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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업무추진비를 공개하겠다던 약속을 이행하라고 시민단체가 공개질의도 했지만 동구청은 어떤 대답도 없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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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임상호\/동구주민회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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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업무추진비 공개를 선거때는 약속하고도 한해 1억원이 넘는 업무추진비를 공개 하지 않기는 다른 구,군 단체장도 마찬가집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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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용수 중구청장과 이채익 남구청장, 엄창섭 울주군수는 공개원칙에는 공감하지만 시기를 놓고 저울질 하느라 업무추진비의 사용내역 공개가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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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장과 북구청장이 취임 뒤 곧바로 업무 추진비의 사용내역을 공개해 선거당시의 공약을 지키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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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지방단체장에게 주어진 엄청난 액수의 판공비는 결국은 세금이기 때문에 국민들은 당연히 알 권리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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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투명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자치단체장들의 약속이 있었던 만큼 이를 지키려는 노력이 뒤따르기를 시민들은 지켜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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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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