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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15일 서생연안에 나타나기 시작한
<\/P>적조 띠가 동해안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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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아직까지 심각한 상태는 아니지만 적조밀도가 점차 높아지고 발생해역이 워낙 넓어 큰 피해가
<\/P>우려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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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상욱 기자의 보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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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15일 서생연안에 처음 나타나기 시작한 적조 띠가 조류를 타고 이동해 온산항과 동구에 이어 북구 정자 앞바다까지 확산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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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 온산만에서 예찰된 유해성 적조생물 코클로디니움의 개체 수는 미리리터당 800개로 지금까지 울산연안에서 검출된 것으로는
<\/P>가장 높은 수치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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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\/U)하지만 아직까지 수심 2미터내에
<\/P>적조띠가 형성돼 육안으로는 식별하기 어렵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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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그리고 어제는 동구 일산 앞바다에서까지 코클로디니움이 최고 140개체나 나타나 <\/P>어민들을 긴장시키고 있습니다.> <\/P> <\/P>◀INT▶정수범 수산관리과 예찰관 <\/P> <\/P>양식 어민들은 적조출현 일주일이 지난 지금까지 구체적인 피해는 없지만 적조 밀도가 높아지면서 양식장내 산소가 부족해 <\/P>고기들의 힘이 빠지기 시작했다며 밤잠을 설치고 있습니다. <\/P> <\/P>이에따라 울산해양청은 내일 오전 <\/P>적조예찰을 다시 실시해 코클로디니움 밀도가 높아지면 지난 16일이후 중단했던 황토살포 작업을 재개할 예정입니다. <\/P> <\/P>한편 울산시 어업지도선이 고작 4톤에 <\/P>불과해 정작 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서생면 간절곶 앞바다등 먼 바다에 대한 적조 예찰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어 장기적인 적조예방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.MBC뉴스 이상욱 ◀END▶ <\/P>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 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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