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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르면 오는 2천11년쯤 울산에도 경전철과 같은 신교통수단이 도입될 전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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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갈수록 악화되는 시가지 교통난 해소를 위해 경전철 등의 대체교통수단을 도입하기로 하고,올해안에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.
<\/P> 한동우 기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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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 4년간 울산지역의 교통량 증가율은
<\/P>연평균 5.8%,같은 기간 자동차 등록대수 역시 연평균 6%의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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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반면 시내버스 이용률은 매년 1.5%씩 줄어드는 등 대중교통수단의 수송분담율은 현저히 낮아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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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런 추세라면 머지않아 울산도 부산,서울 등
<\/P>다른 대도시와 마찬가지로 심각한 교통난에
<\/P>직면할 수 밖에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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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이에따라 울산시는 오는 2천11년까지 경전철 등의 새로운 대중교통수단을 도입하기로 하고,먼저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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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도로 확충만으로는 근본적인 교통난 해결이 어렵기 때문에,친환경적인 대체교통수단을 도입함으로써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여나가자는 취지에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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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수석 건설교통국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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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노선선정과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,
<\/P>건설교통부와의 협의절차를 거쳐 최종승인이 나면,2천8년부터 공사에 들어가 3년 뒤인 2천11년쯤 완공할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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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최소 수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전철 건설 사업비의 확보방안이 아직 마련돼 있지 않아,구체적인 사업추진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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