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권 관광개발계획수립 용역 최종 성과 보고회가 오늘(8\/22) 시청 상황실에서

 <\/P>박맹우 울산시장 등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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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오늘 보고회에서 한국관광개발연구원 이동원 연구실장은 울산을 도심관광권과 해양산업관광권,역사문화관광권,산악관광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눠,각각의 특성에 맞는 관광자원 개발전략을 제시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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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또 개발이 필요한 주요 관광자원으로는

 <\/P>일산과 강동,진하 등 해양유원지 개발을 비롯해 자동차테마파크와 전망타워,고래해양공원, 반구대 개발 등 16개 사업이 구체적으로 제시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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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시는 최종 용역결과가 나옴에따라 문화관광부 등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오는 10월 계획을 최종 확정해 공고할 방침입니다.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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