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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에 또다시 대규모 토석채취장이 들어설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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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에 허가를 신청하는 토석채취장은 무려 150만 제곱미터로, 기존 토석채취장 전부를 합한 것의 두배나 되는 규모여서 대규모 환경파괴가 우려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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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옥민석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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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 범서읍에 있는 한 토석채취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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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멀쩡했던 산 하나가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훼손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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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퍼런 속살을 드러낸 산 꼭대기까지 올라간 포크레인이 돌을 계속해서 파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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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일대 8곳의 토석채취장에서만 70만 제곱미터의 산림이 골재 채취로 사라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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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토석채취로 인한 산림 훼손은 여기에서 그치지
<\/P>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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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의 한 광업회사가 150만 제곱미터에 이르는 대규모 토석채취허가를 받기 위해 오는 27일 범서읍사무소에서 주민설명회를 갖기로
<\/P>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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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에 허가를 신청하는 면적이 이곳의 20배가 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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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역의 기존 토석채취장 전부를 합한 면적의 두배나 되는 규모인데다 신청기간도 2천 52년까지로 토석 채취기간이 무려 50년이나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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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광업관계자
<\/P>(채석 단지화 조성,,,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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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규모 환경파괴와 소음피해를 우려한 주민들과 환경단체는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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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주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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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재 울주군내에는 범서읍 중리 등 11곳에서, 북구에는 1곳에서 각각 토석 채취 허가를 받아 운영되고 있습니다.
<\/P>mbc 뉴스 옥민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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