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최근 울산지역에서 면세담배가 대량으로
<\/P>시중에 유통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판매업주들은 누군가가 바꿔간것이라고
<\/P>말하지만 교묘하게 위조된 점으로 미뤄
<\/P>면세담배가 어딘가로부터 흘러나오고 있는
<\/P>것으로 보입니다.
<\/P>
<\/P>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울산항 인근의 한 슈퍼마켓에서 구입한 ‘에세‘
<\/P>담뱁니다.
<\/P>
<\/P>일반 담배처럼 보이지만,자세히 보면
<\/P>포장이 예리하게 찢겨져 있습니다.
<\/P>
<\/P>비면세 담배를 표시하는 20이라는 숫자 부분을
<\/P>벗겨내자 면세담배 표시가 드러납니다.
<\/P>
<\/P>울산시내에도 이런 담배를 파는 곳이 적지
<\/P>않습니다.
<\/P>
<\/P>◀S\/U▶이처럼 면세담배가 대량으로 시중에
<\/P>유통될 수 있는 곳은 울산항을 통하는 길 밖에
<\/P>없습니다.
<\/P>
<\/P>외항선원용으로 공급되는 면세담배는 에세의
<\/P>경우 700원이지만 일반담배는 2천원에
<\/P>팔립니다.
<\/P>
<\/P>이같은 가격차이 때문에 누군가가
<\/P>면세담배를 빼돌리는 것으로 보입니다.
<\/P>◀INT▶식당업주
<\/P>‘선원들이 담배 가져와 밥값으로도 내고‘
<\/P>
<\/P>◀INT▶슈퍼마켓 주인
<\/P>‘누가 이 담배 주고 바꿔갔다‘
<\/P>
<\/P>울산항을 통해 외항선에 공급되는 면세용
<\/P>담배는 한달에 15만갑이나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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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담배인삼공사측은 면세담배가 시중에
<\/P>유통될 수 없다고 말합니다.
<\/P>◀INT▶김형걸 담배인삼공사 대리
<\/P>‘불시 점검 재고 틀리면 공급 중단‘
<\/P>
<\/P>그렇지만 위조 스티커까지 만들어 교묘히
<\/P>위조된 점으로 미뤄,면세담배를 빼돌려
<\/P>유통시키는 점조직이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.
<\/P>mbc뉴스 조창래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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