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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 이삭이 팰 시기에 폭우가 내려 쭉정이가 많이 생기면서 올해 울산의 벼 작황이 지난해보다 부진해 생산량이 줄것으로 전망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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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옥민석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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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집중호우를 이겨내 누렇게 익은 벼가 산들 바람에 황물물결을 이룹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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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쾌한 콤바인 기계음이 울리면서 울산에서 첫 벼가 수확됐지만 수확량은 지난해보다 5%정도 줄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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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삭이 한창 팰 시기인 8월초에 열흘 넘게 비가 내려 생육에 지장을 줬기 때문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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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만생종도 대부분 이삭이 팼지만 수정이 제대로 되지 않아 쭉정이가 예년보다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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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때문에 올해 벼 수확량은 지난해 3만 2천톤에
<\/P>비해 6%인 2천톤정도가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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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변동구 울주군 농산과장
<\/P>(폭우내려 수정안돼.. 수확량 줄 듯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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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벼 작황이 전반적으로 부진하면서 농민들도 첫 수확의 기쁨보다는 걱정이 먼저 앞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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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농약이나 인건비는 10%가까이 올랐지만 수매가격은 동결되고 수매량도 지난해에 비해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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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김진근 (농민)
<\/P>( 걱정이다.. 수매가 안되면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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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태풍과 폭우를 이겨낸 첫 수확인만큼 농민들의 고달팠던 어깨도 활짝 펼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.mbc 뉴스 옥민석@@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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