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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선 학교에서 실시하는 심리검사가 능력 검사에 치중하는데다 사후 활용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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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때문에 학생들은 별도로 적성과 진로상담을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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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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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선 학교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중, 고등학교에서 해마다 한차례 지능검사나 인성검사, 적성검사, 진로 검사 등의 심리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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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검사 유형은 표준화된 지필 검사를 제한된 시간 안에 푸는 능력검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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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때문에 성적 좋은 학생들은 모든 면에서 우수한 것으로, 성적이 좋지 못한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재능이 떨어진다는 결과를 얻ㄱ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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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이렇게 얻어진 결과도 교사와 학생간에 상담자료로 활용되지 않고 통보하는데만 그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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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때문에 학생들은 여름방학을 이용해 개별적으로 청소년 상담실등을 찾아 자신의 흥미와 성격을 파악하고 진로를 고민하고 있습니다.
<\/P> ◀INT▶권아랑\/고등학교 1학년
<\/P>청소년 상담실에서는 시간에 제한을 두지 않는 성격과 적성 검사를 실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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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일주일 후 결과가 나오면 반드시 상담을 하고 어떤 분야를 개발하는 것이 좋은지 조언해줍니다.
<\/P> ◀INT▶이은영 상담원\/울산시 청소년 상담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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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방학동안 이곳을 찾는 학생은 불과 40여명 정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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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결국 학생 개개인에게 맞는 심리 검사를 실시하고 이를 학생지도에 활용하는 것은 학교의 몫이지만 허술하기 짝이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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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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