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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급전이 필요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카드할인을
<\/P>해주는 수법이 날로 지능화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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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가짜 사이버 쇼핑몰이 등장하는가 하면 가짜 재직증명서로 대출을 받게 해주는 등 수법도
<\/P>다양해 서민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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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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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에 구속된 한 카드할인 업자는 물품 거래가 없는 가짜 사이버 쇼핑몰을 개설한 뒤 급전이 필요한 사람들을 끌어모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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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업자는 선이자 15%를 떼고 전자제품을 판 것처럼 허위 매출전표를 끊어주는 수법으로 두달동안 천여명으로부터 10억원의 자금을 융통해주고 손쉽게 1억6천만원을 챙겼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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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심모씨 카드깡업자
<\/P>"손님들에게 은행에는 물건산 것처럼 하라고 했다--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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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의 어느 여행사는 여행도 하지 않은
<\/P>사람들,특히 신용불량자들에게 무더기로
<\/P>매출전표를 끊어주고 자금을 융통해주다
<\/P>적발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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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신용불량자나 무직자들을 위장취업시켜 새로 카드를 발급받게 해준 뒤 대출을 받아 높은 선이자를 떼는 수법도 성행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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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용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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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카드대출과 관련한 유혹은
<\/P>생활정보지 뿐만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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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각종 카드대출관련 광고가 도심 한폭판의 공공기관 광고판에까지 등장하고 있습니다. <\/P> <\/P>◀INT▶김규태 경장 울산지방경찰청 <\/P>"신상정보가 모두 노출되는 게 더 문제---" <\/P> <\/P>이처럼 카드할인이 성행하면서 신용불량자들은 <\/P>더욱 큰 짐을 지게되는 것은 물론 카드사는 악성채무가 쌓이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<\/P>있습니다.MBC뉴스 한창완입니다.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