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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화학공단의 위험요소를 한 눈에 파악할 수
<\/P>있는 위험관리 시스템이 광역시로서는
<\/P>처음으로 울산시에 마련돼 재난관리기능이
<\/P>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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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상욱 기자의 보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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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99년 석유화학공단의 한 공장에서
<\/P>대규모 화재가 발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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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회사 인근에는 수백개의 액체화물
<\/P>배관과 주유소등 폭발 위험요소가 많아 초동진화에 실패,재산피해가 가중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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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국산업안전공단은 이런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위험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전남 여천공단에 이어 울산공단에 두 번째로 도입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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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앞으로 울산과 미포,온산공단등
<\/P>국가산업단지내 84개 화학공장의 화재나 폭발,
<\/P>가스누출 사고를 최단시간내에 진압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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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신성부 산업안전공단 울산지도원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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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이 시스템은 가상사고에 따른 피해범위와
<\/P>향후 위험요소까지 과학적으로 분석할 수 있어
<\/P>올해 말까지 화학공단 전역에 도입될 전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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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한국산업안전공단과 종합 위험관리체제 설치에 관한 협정서를 체결하고 재난상황실에 이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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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박맹우 울산시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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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\/U)이 곳 석유화학공단은 위험배관이 실타래처럼 얽혀 있어 화약고로 불리우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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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종합위험 관리체제 구축에 거는 기대가
<\/P>큰 것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.
<\/P>MBC뉴스 이상욱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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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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