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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국내 정유산업의 효시인 SK의 제1 상압증류탑이
<\/P>39년간의 역할을 마치고 철거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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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회사측은 역사성을 고려해 영구 활용할 수 있는
<\/P>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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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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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지난 64년부터 시작된 국내 정유사업의 역사를 처음부터 함께해왔던 SK 울산공장의
<\/P>제1 상압증류탑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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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탑의 상징성 만큼이나 거대한 크레인이
<\/P>동원돼 조심스레 분리 작업이 이뤄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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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이번에 철거된 제1 상압증류탑은 지난
<\/P>40여년간 약 7억만 배럴의 석유제품을 생산해
<\/P>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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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상압증류탑은 그동안 우리나라 석유화학산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 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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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증류탑이 만들어 낸 유류는 석유화학공업의
<\/P>원재료로 공급됐고 이는 곧 울산석유화학
<\/P>공업단지 설립으로 이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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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철거 하기에는 아직 이르지만 산성도가 높은 원유를 정제하려면 재질 변경이 불가피해져
<\/P>역사의 뒷안길로 사라지게 됐습니다.
<\/P>◀INT▶이기현 정유생산 1팀장
<\/P>‘그동안 많은 역할, 사라지게 돼 아쉬워‘
<\/P>
<\/P>회사측은 상압증류탑의 역사성과 상징성을
<\/P>고려해 영구 보관 등의 방안을 마련해
<\/P>우리나라 석유화학산업 발전사를 보여주는데
<\/P>활용하기로 했습니다.
<\/P>mbc뉴스 조창래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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