물값 또 오른다

한동우 기자 입력 2002-08-28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수자원공사가 지난달부터 물이용부담금을 부과한데 이어,다음달부터는 낙동강 원수요금을 대폭 인상할 방침이어서 울산과 부산 등 해당 자치단체의 강력한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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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또다시 물값이 오를 경우 기업체와 가계에도 적지않은 부담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.

 <\/P>한동우 기자.

 <\/P> ◀VCR▶

 <\/P>한국수자원공사는 물값 현실화를 이유로

 <\/P>다음달부터 낙동강 원수요금을 평균 15.7%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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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그러나 원수를 직접 공급받는 울산시의 경우 요금이 143원에서 178원으로 무려 24.1%가 오르게 됩니다.

 <\/P>

 <\/P>톤당 100원씩의 물이용부담금을 부과한 지 한달도 안돼 또다시 물값이 대폭 인상되는 셈입니다.

 <\/P>

 <\/P>이에따라 울산시는 잇따른 물값 인상에 따른 부담을 우려해 시행 시기를 늦춰줄 것을

 <\/P>수자원공사 등에 강력히 요청했습니다.

 <\/P> ◀INT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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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그러나 수자원공사측은 생산원가의 75%에 그치고 있는 물값 현실화를 위해 인상조치가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.

 <\/P> ◀INT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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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(S\/U)결국 원수요금이 대폭 인상될 경우 그 부담은 고스란히 기업체와 시민들에게 돌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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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연간 2억3천만톤의 낙동강 원수를 공업용수로 사용하는 지역업체의 경우,이번 물값 인상으로

 <\/P>무려 80억원의 추가부담을 안게되고,울산시 역시 24억원을 더 내야 합니다.

 <\/P>

 <\/P>이미 물이용부담금 부과결정으로 수도요금이 10%가량 오른데다 조만간 추가인상이 불가피해

 <\/P>서민들에게도 큰 부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.

 <\/P>(MBC NEWS--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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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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