적조에 한숨만

옥민석 기자 입력 2002-08-28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올 여름 남해안에서 부터 발생한 적조로 인해 회 소비가 크게 줄면서 울산지역의 횟집과 어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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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옥민석 기잡니다

 <\/P>◀VCR▶

 <\/P>◀END▶

 <\/P>점심시간, 한참 붐빌 시간이지만 횟집에는 빈자리만 가득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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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적조가 발생한 이후 활어회 소비가 크게 줄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소비자들이 적조가 발생할때 나온 활어회를 꺼림직하게 여기고 있기 때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오세관 (횟집 주인)

 <\/P>(손님 중 적조 묻는 사람 많다.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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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s\/u)

 <\/P>하지만 적조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은 식물성 플라크톤으로 물고기를 질식시키지만 독성는

 <\/P>전혀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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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때문에 활어회를 먹어도 인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게 수산당국의 설명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국립수산과학원

 <\/P>(적조는 독성이 없고 인체와는 무관)

 <\/P>

 <\/P>적조가 발생한지 벌써 보름이 다될정도로 장기화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울산에는 물고기 폐사 등의 피해는 없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하지만 적조로 인해 활어회 소비가 줄면서 횟집과 어민들은 물고기 떼죽음 못지 않은 피해로 한숨만 내쉬고 있습니다.

 <\/P>mbc 뉴스 옥민석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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