후배위해 도서 천여권 기증

입력 2002-08-30 00:00:00 조회수 0

지난 1월 간암으로 작고한 박상호 변호사가 중학교 동기생들을 통해 일생동안 모은 책을 울산대 도서관에 기증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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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기증된 책은 모두 5천여만원에 해당하는 법학도서 천 74권으로 울산지역 변호사들과 함께 만든 일본법연구회 활동을 통해 모은 일본 법학서적과 희귀본등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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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책 기증을 대리한 친구들은 고향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는 고인의 뜻을 받들어 후학들을 위해 책을 기증한다고 밝혔습니다.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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