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풍으로 2명 사망, 9억 3천만원 피해

한동우 기자 입력 2002-09-01 00:00:00 조회수 0

이번 태풍으로 울산에서는 2명이 급류에 휩쓸려 숨지고 한명이 실종된 것을 비롯해,

 <\/P>농작물 피해와 시설물 파손 등으로 지금까지

 <\/P>9억3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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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재해대책본부는 어제 밤 불어난 강물을 건너다 차와 함게 실종됐던 울주군 웅촌면 73살 강석봉씨와 47살 이동완씨가 오늘 오후 숨진채 발견됐으며 실종된 나머지 한명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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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와함께 강풍과 폭우로 인해 방어진항내 도로와 배내골 일대 도로 690미터가 붕괴돼 모두 8억 5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천530헥타르에 달하는 과수농가의 배 등이 낙과피해를 입었으며, 90헥타르의 농경지가 침수됐고, 국제여객터미널 선착장의 잔교가 전파되는 등 모두 9억3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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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하지만 일부지역은 아직도 물이 빠지지 않아

 <\/P>피해집계가 늦어지고 있어서,전체 피해액은 이보다 훨씬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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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한편 재해대책본부는 내일부터 피해지역에 대한 본격적인 응급복구에 나설 계획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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