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환-광주) 초대권 남발

옥민석 기자 입력 2002-09-02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광주에서 행해지는 공연마다 초대권이 지나치게 남발되고 있어 건전한 공연문화를 해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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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광주 송기희 기자가 보도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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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최근 광주문화예관에서 성황리에 마친 이은미씨의 공연은 표를 구할수 없을 정도로 호응이 컸지만 공짜 관객이 입장객의 10%를 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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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평소 다른 공연보다 초청권을 줄였지만 각종 핑계로 들어오는 공짜 손님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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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포대권중에는 매회 공연마다 유보석, 일명 귀빈석이라는 명목으로 문예회관측이 제공되는 일정량의 초대권도 포함돼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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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처럼, 자의반 타의반 공연때마다 초대권이 남발되다보니 문화 소비자들은 입장권보다 초대권 구입에 관심이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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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 김용남 예향기획 대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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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당연히 입장권을 구입한 관객은 문화시민으로서 자긍심보다는 피해의식조차 느끼게 돼 공연문화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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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 관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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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오페라의 유령을 무대에 올려 관김을 모았던 LG아트센터와 순천 문예회관은 관림문화 정착을 위해 초대권자체를 없앤체 운영하고 있어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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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개관당시만해도 각지의 공연단체들은 예향인 광주를 선호했지만, 초대권의 남발등으로 흥행에 제한을 받자 이제는 기피지역으로 되버렸습니다. MBC 뉴스 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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