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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다음주부터(9\/2) 시작되는 수시 2학기 모집에 울산지역 수험생의 3분의 1이상이 대거 지원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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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입시전문가들은 그러나 수능에 소홀히 해서는 안되며 각 대학의 입시전형을 꼼꼼히 따져 자신에게 유리한 대학에 소신 지원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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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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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 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수시 모집에 응시할 학생을 물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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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 반의 34명 가운데 12명이 지원 의사를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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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int>이시명\/성신고 3학년
<\/P>"학생부 성적이 좋기 때문에 지원해볼려고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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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는 전국 166개 대학이 모집 정원의 29%에 이르는 11만천여명을 2학기 수시모집으로 뽑다보니 응시생도 그만큼 중가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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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인터넷 접수가 가능하고 자기 소개서나 학업계획서도 대학마다 양식이 통일돼 수험생 부담이 준 것도 한 원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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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자칫 수시 모집에 몰입하다 수능 시험 준비에 차질을 빚을 경우 입시를 망칠 수도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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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상당수 대학이 수능을 최저 학력 기준으로 반영하고 있고 수시에 떨어지면 정시에 지원해야 하기 때문에 수능준비는 필수이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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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지방 학생들은 구술과 심층 면접에 취약해 별도의 준비가 필요한 것도 단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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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int>서병철\/입시학원 원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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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때문에 일선 학교에서는 학생부 성적은 좋으면서 모의 수능 성적이 낮은 학생이나 수상 경력, 특기가 있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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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수험생들은 무조건적인 지원보다 대학마다 다른 전형 요소를 꼼꼼히 살펴 자신에게 유리한 대학을 찾아 응시하는 신중함이 필요합니다.
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\/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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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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