과일확보 경쟁 치열

옥민석 기자 입력 2002-09-02 00:00:00 조회수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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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추석이 예년보다 10여일 이상 빨라지면서 도매시장과 대형유통업체들이 추석용 과일물량 확보전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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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과일이 제대로 익지 않은데다 이번 태풍으로 낙과가 많이 발생해 제수용으로 쓰일 최상품이 크게 부족하기 때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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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옥민석 기잡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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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경매사들과 중매인의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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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추석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지만 좋은 상품을 구하기가 좀처럼 어렵기 때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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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처럼 한 상자에 배 20개 미만이 들어있는 최상품은 이곳에 나온 8백여상자 가운데 백여상자도 안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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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번 태풍으로 배가 절반이 넘게 떨어진데다 지난달초 집중호우로 당도와 색깔이 우수한 최상품이 크게 부족하기 때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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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여기에다 대형 유통업체들이 앞다퉈 고급화와 명품화를 판매전략으로 내세우면서 최상품 확보전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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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 주영해 (서생 농협 판매관리인)

 <\/P>(물량이 달린다,,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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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때문에 최상품 배의 경우 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지만 없어서 못팔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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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하지만 중품, 하품은 찾는 사람은 없어 상품과의 가격차이가 예년에 비해 크게 벌어지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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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 정철호 (중매인)

 <\/P>(상품과 하품 가격 차이 크다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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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여기에다 올해 추석이 예년에 비해 10여일 앞당겨지면서 신고배는 출하조차 안되고 있어 유통업체의 최상품 확보전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. mbc 뉴스 옥민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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