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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공단이 정부의 경제특구 지정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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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경제특구보다는 오대 오천 일대에 추진중인 신 산업단지내 자유무역 지대 지정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제대로 추진될 지 의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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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상욱 기자의 보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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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 정부가 발표한 동북아 비즈니스 실현 계획에 따르면 영종도를 포함한 수도권 지역과 부산,광양항등 3개 지역을 경제특구로 지정해 동북아 물류 중심지로 거듭난다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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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전국 경제 생산액의 13%를 차지하는
<\/P>울산은 아예 제외돼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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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 관련해 지난달 울산을 방문한 해양수산부 장관이 울산항을 동북아 액체화물 중심지로 개발하는 안을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혀 울산도 경제특구에 포함될 가능성을 남겨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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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호식 해양수산부 장관(당시인터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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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대해 울산시는 경제특구보다는 현재 추진중인 울주군 오대,오천 일대 신산업단지 76만평 가운데 30만평을 오는 2천 11년까지 자유무역지대로 지정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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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기수 울산시 경제통상과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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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\/U)하지만 이 일대 14만평이 그린벨트로 묶여 있는데다 철새 도래지를 훼손한다는 환경단체의 반발도 만만치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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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자유무역지대로 지정되기 위해서는
<\/P>울산시가 먼저 이 일대를 개발해 지방산업단지로 지정한 뒤 이 땅을 정부가 사들여야 하는데 그 비용이 최소 천 500억원에 달해 실현가능성이 의문시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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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따라서 노르웨이 오드펠사와 미국의
<\/P>다우 케미칼등 세계 메이서 회사가 투자의사를 밝힌 울산항이 동북아 액체화물 중심지로서 경제특구에 포함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이상욱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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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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