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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국 최초의 공립 대안학교를 표방했던 두남 학교가 개교 2년이 지나도록 연수원기능에 머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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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짧은 교육 기간으로는 교육 효과가 적어서 정규 학교로 정착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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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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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 두서면 두남학교는 지난 2천년 5월, 전국 최초의 공립 대안학교를 표방하며 개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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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지금도 고등학생은 3주, 중학생은 1주 교육을 받는데 그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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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우선 대안학교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걸림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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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전에는 정규 교과, 오후에는 유적답사와 사육, 골프등 체험 위주의 교육이 진행되면서 처음의 부정적인 시각이 많이 개선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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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여전히 선입견이 남아 있어 학생 모집이 쉽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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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교사들도 교육이 시작되면 합숙을 하는 등 힘이 들기 때문에 근무 희망자가 적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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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재 이 학교 정원은 14명이지만 10명만 근무하고 있고 순회교사와 명예교사가 짐을 덜어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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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이곳 교사들은 1년 동안 파견근무를 나온 형식이어서 지속적인 학생지도가 쉽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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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때문에 정규 학교로 전환해 전문성을 축적하고 학생들의 인성교육에 더 힘을 쏟아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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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int>곽효근 두남학교 교장
<\/P>"짧은 교육기간으로는 인성교육 완성이 어렵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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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 교육청은 현재 2005년쯤 정규 학교로 전환할 계획이지만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 부적응 학생을 위한 조기 정착이
<\/P>필요한 실정입니다.
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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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hongss@usmbc.co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