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폴로 눈병 휴교 잇따라

홍상순 기자 입력 2002-09-04 00:00:00 조회수 0

울산지역 초, 중, 고등학교에서 아폴로 눈병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어 임시 휴교를 하는 학교가 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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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중학교에 이어 오늘(9\/4)부터 제일중학교가 사흘간 임시휴교에 들어갔고 전교생의 20% 이상이 눈병을 앓고 있는 삼호중학교와 무룡중학교가 내일(9\/5)부터 사흘간 휴교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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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지난 2일 65개 초, 중, 고등학교에서 2천100여명이 눈병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이래 이틀만인 오늘(9\/4) 146개 학교에서 8천300여명의 환자가 발생해 4배 가까이 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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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시 교육청은 눈병에 감염된 학생들에게 등교 중지를 지시하고 개인 위생관리에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으나 일단 눈병에 걸렸다하면 열흘정도 치료 기간이 필요해

 <\/P>눈병 확산이 계속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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