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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 북구의 한 고등학교 신축 체육관에서 불이 나 인부 2명이 질식해 치료를 받고 수억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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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다행히 학생들이 다치진 않았지만 급식에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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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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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(9\/4) 오전 11시25분쯤 북구 연암동 무룡고등학교 신축 체육관에서 불길이
<\/P>치솟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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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수업을 받고 있던 학생 천300여명이 화염에 놀라 인근 아파트로 대피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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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int>김연무\/무룡고 3
<\/P>"체육수업하다 불 본 학생들이 신고해서 대피방송 나왔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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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불로 내부 공사를 하고 있던 인부 52살 김모씨와 32살 변모씨등 2명이 질식해
<\/P>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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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천장 일부가 내려앉고 마감재가 모두 타 4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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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인부들이 천장에서 그라인드 작업을 하던 중 불꽃이 인화성 물질에 옮겨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관계자를 불러 정확한 화재
<\/P>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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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int>작업인부
<\/P>"천장에서 불꽃이 띄어서 불이 났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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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해 11월 착공한 이 체육관은 13억원이 투자됐으며 오는 9일 완공을 앞두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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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완공 5일을 남겨두고 불이 난 이 체육관은 재시공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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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다행히 학생들은 다치지 않았지만 체육관 지하로 급식 시설을 모두 옮겨놓은 상태여서 공사가 다시 진행되는 앞으로 2달여동안 도시락을 먹는 불편을 겪게 됐습니다.
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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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hongss@usmbc.co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