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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 변두리 지역 야산이 전원주택 개발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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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업주의 부도와 미분양 사태로 일부 전원주택은 공사가 중단되면서 붕괴위기에 처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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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옥민석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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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 언양읍 다개리의 전원주택단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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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짓다만 전원주택이 곳곳에 방치돼 있고 각종 건축자재가 나뒹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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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2만 8천 제곱미터의 야산에 60세대의 전원주택을 짓기로 했지만 사업주 부도로 법원 경매에 넘어가면서 2년이 넘도록 공사가 중단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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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사가 중단돼 절개지가 방치되면서 흙과 돌이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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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땅 보상문제로 진입로도 만들지 못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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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때문에 한적한 전원주택을 꿈꾸며 서둘러 입주를 마친 9세대는 하루하루 불편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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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 주민 -- 어렵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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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인근의 또 다른 전원주택부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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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 폭우에 축대가 무너져 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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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원주택단지를 만든지 벌써 3년이 지났지만 단 한가구만 입주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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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처럼 울주군지역에 전원주택단지로 허가를 받은 곳은 모두 11곳이지만 제대로 추진되는 곳은 절반에도 못미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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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울주군 관계자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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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런 상황에서 최근 주 5일 근무제 도입 등으로 웅촌과 두동, 두곳에서 전원주택단지 건설이 또 추진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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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짓다가 방치돼 멀쩡한 야산만 훼손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는 대목입니다.
<\/P>MBC 뉴스 옥민석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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