눈병 휴교 12개 학교로 확산

이상욱 기자 입력 2002-09-05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울산지역에도 아폴로 눈병이 급속히

 <\/P>확산되면서 휴교를 결정한 학교가 12곳으로 늘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특히 실험실습이 많은 실업계 고등학교는

 <\/P>상대적으로 청결도가 떨어져 확산속도가

 <\/P>더 빨라 내일부터 대부분 휴교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상욱 기자의 보도.

 <\/P> ◀VCR▶

 <\/P>내일부터 3일동안 휴교에 들어가기로

 <\/P>결정한 울산시내 한 실업계 고등학교입니다.

 <\/P>

 <\/P>눈병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양호실 앞에 길게 줄을 늘어서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 학교에서는 지난 2일 100명에 불과하던

 <\/P>눈병환자가 나흘새 4배나 늘어나 수업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김석조 울산공고 교장

 <\/P>

 <\/P>학교마다 눈병환자가 급증하면서

 <\/P>모두 166개 학교에서 만 3천 800명이 아폴로 눈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 때문에 이미 휴교에 들어갔거나 내일부터

 <\/P>2,3일 휴교를 결정한 학교는 중학교 6곳과 실업계 고등학교 6곳을 합쳐 모두 12곳으로 늘어났습니다.

 <\/P>

 <\/P>S\/U)특히 실험실습이 많은 실업계 고등학교는

 <\/P>내일부터 대부분 휴교에 들어갑니다.

 <\/P>

 <\/P>같은 실습기계를 많은 학생이 함께 쓸 수 밖에 없어 그만큼 전염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시 교육청은 눈병 확산을 막기 위해

 <\/P>집단 휴교를 검토하기도 했지만 휴교는 학교자율에 맡기기로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김석규 시 교육청 학무국장

 <\/P>

 <\/P>개학기를 덮친 아폴로 눈병으로

 <\/P>학생 수업차질은 물론 가뜩이나 수업일수 부족에 따른 이탈학생이 많아 고심중인

 <\/P>실업계 고등학교에 큰 시름를 안겨주고 있습니다.MBC뉴스 이상욱◀END▶

 <\/P>
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
이상욱
이상욱 sulee@usmbc.co.kr

취재기자
sulee@usmbc.co.kr
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

※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.

0/3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