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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기회복에도 불구하고 추석을 앞둔 울산지역의
<\/P>체불 임금이 지난해보다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
<\/P>드러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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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익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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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들어 울산지역에서 발생한 체불 임금은
<\/P>56개 사업장 78억8천500만원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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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48억500만원은 청산됐지만 28개 사업장 854명의30억8천만원은 미청산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. <\/P> <\/P>이는 지난해 같은 시점의 10개업체 213명 <\/P>13억4천400만원보다 129%나 늘어난 것입니다. <\/P> <\/P>경기 호조에도 불구하고 이와같이 체불 임금이 <\/P>늘어난 것은 조선소 하청업체 4군데가 잇따라 <\/P>부도나면서 전체 체불 임금의 절반을 차지하고 <\/P>있기 때문입니다. <\/P> <\/P>이와함께 울산병원이 8억8천만원의 체불 임금을 <\/P>해결하지 못하고 있어 전체 체불 임금 규모를 <\/P>키워 놓고 있습니다. <\/P> <\/P>울산지방노동사무소는 추석을 앞두고 자금 <\/P>사정이 열악한 사업장에서 체불 사태가 추가로 <\/P>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 <\/P> ◀INT▶ <\/P>추석을 앞둔만큼 임금을 체불 당한 <\/P>근로자들의 고통은 평소보다 더욱 커질 것으로 <\/P>보입니다. <\/P> <\/P>◀S\/U▶ <\/P>울산지방노동사무소는 이와같은 체불 임금을 <\/P>추석 이전에 최대한 해소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총 동원하기로 했습니다.◀END▶ <\/P>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