흉물로 방치

옥민석 기자 입력 2002-09-07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울주군 삼남면 장백임대아파트가 부도가 나 장기간 방치되면서 계약을 맺은 서민들의 고통이 커지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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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런 상황에서 이 아파트가 임대에서 분양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마저도 쉽지 않을 전망이어서 자칫 흉물로 전락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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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옥민석 기잡니다

 <\/P>◀VCR▶

 <\/P>지난 98년 6월에 부도가 난 울주군 삼남면 장백임대아파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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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곳곳에서 흙더미가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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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기초부분이 드러난 채 아슬아슬하게 서있는 아파트도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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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처럼 부도가 나 방치된 지가 올해로 벌써 5년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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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때문에 임대 계약을 맺었던 780여명의 분양자들은 납입금에 대한 이자손실과 입주차질에 따른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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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 관리인

 <\/P>(이자 포기 등 입주자 피해 크다..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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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런 상황에서 이 아파트가 임대에서 분양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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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하지만 준공검사도 안난 상황인데다 분양 전환으로 인한 특혜시비에 휘말릴 가능성이 있어 이마저도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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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 울주군 관계자--

 <\/P>(전환 어렵다.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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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부도가 나 지난 5년동안이나 방치돼 울산의 관문을 흉물처럼 지켜온 장백임대아파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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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지금까지 공사 재개만을 기다려온 서민들이 분양때문에 이중의 피해를 당하는 일만은 없어야겠습니다.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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