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브리오 패혈증으로 의심되는 환자 2명이 숨져 울산시와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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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남구 선암동 59살 김모여인과 남구 야음동 63살 정모씨 등은 다리가 붓고 온몸에 붉은 반점이 생기며 복통을 호소하는 등 패혈증과 유사한 증세를 보여 울산대병원에 입원했으나 치료를 받던 중 지난 5일 숨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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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보건당국은 숨진 이들의 가검물에서 설사를 유발하는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이 검출됐으며, 지난 달 31일쯤 농수산물 시장에서 전어회를 먹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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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,보건당국은 숨진 정씨와 김씨가 간경화와 알콜중독 증세를 보였던 점과
<\/P>회를 함께 먹은 주변사람에게서는
<\/P>비브리오 패혈증 증세가 나타나지 않고 있어,
<\/P>패혈증이 직접적인 사망원인은 아닐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.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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