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돼 70여일간 수감생활을 해 온 심완구 전 울산시장이 오늘(9\/9),법원의 구속집행 정지 결정으로 풀려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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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울지법 형사합의 22부는 오늘(9\/9), 건설업체로부터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된 심완구 전 울산시장에 대해 건강상의 이유로 다음달 8일까지 한달간 구속집행정지 결정을 내리고 석방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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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재판부는 심 전시장이 전이성 폐암을 앓고 있다는 진단의사의 소견에 따라 구속집행을 한시적으로 정지하기로 했으며,다만 주거지는 경기도 고양의 국립암센터로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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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심 전시장은 지난 98년 토지구획정리사업의 조합설립과 사업시행 인가결정 등과 관련해 평창종건 유모 회장 등으로부터 5억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 7월 구속기소돼 1심공판이 진행중에 있습니다.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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