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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가정용 칼라프린터로 수표를 위조하고, 위조 여부를 분간하기 힘든 밤시간을 이용해 이를 시중에 유통시킨 사람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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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위조수표가 시중에 유통되면서 은행직원도 가짜를 확인 못할 정도로 위조수표 관리는 허술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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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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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수표를 복사해 시중에 유통시킨 배모씨는 주로 밤과 새벽을 이용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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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둡기 때문에 수표를 받는 사람이 위조식별을 할 수 없다는 점을 이용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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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수표는 위조사실을 알고도 경찰에 신고하지 못 할 윤락녀와 유흥비로 쓰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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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처럼 지난 달부터 유통이 시작된 위조수표는 은행까지 흘러왔지만, 은행직원도 가짜를 분간하지 못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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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은행의 허술한 위조식별보다 더 심각한 것은 위조수표를 만든 칼라 복사기가 너무 흔하다는 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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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배씨는 이처럼 가정에서 흔히 사용하는 칼라 프린터기를 이용해 위조수표를 유통시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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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배씨가 사용한 위조수표를 확보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, 이같은 위조수표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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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, 한국은행은 수표를 복사하면 수표 중앙과 옆면에 있는 문양이 하얀색으로 바뀐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
<\/P>당부했습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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