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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제11회 전국무용제가 오늘(9\/10) 경연대회를 끝내고 내일 폐막식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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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부분 동원된 관객에다 부대행사마저 큰 인기를 끌지 못해 준비가 부족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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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첫날 개막식 행사부터 안내문과 달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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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개막식에 앞서 열린다던 축하공연은 개막식 이후에 열려서 관객을 한시간이나 기다리게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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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7일동안 8천여명의 관람객이 찾았지만 대부분 동원된 관객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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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가운데 울산시가 경찰과 군인, 생활보호 대상자등에게 공짜로 나눠준 표가 천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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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전경
<\/P>"부대에서 나눠줬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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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집행위원회도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홍보를 소홀히 하고 중, 고등학생으로
<\/P>자리를 메우는데 주력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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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중학생
<\/P>"담임선생님이 갈 사람 손들어라고 해서 공짜로
<\/P>표 나눠줬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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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각종 부대행사는 제목과 달리 신선할 게 없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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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꿈나무 무용제는 학원생들의 자축전이었고 댄스 갤러리도 흔한 그림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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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무용영화 카페는 호응자가 없어 사흘만에 그만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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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2년전 전국연극제가 시민들의 사랑을 받았던 것과는 사뭇 달라서 행사비 4억2천만원을 들인
<\/P>효과가 의문시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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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진행과정에서 많은 문제점을 노출한 전국무용제에 대한 철저한 평가가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.
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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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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