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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수자원공사가 식수전용댐으로 건설중인 대곡댐에 홍수조절기능을 갖춘 수문이
<\/P>추가로 설치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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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역 최초의 홍수조절댐이 들어서는 셈인데,태화강 하류지역의 홍수피해 예방 효과가 기대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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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동우 기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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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내년말 완공 목표로 현재 80%의 공정을
<\/P>보이고 있는 울주군 두동면 천전리 대곡댐 건설공사 현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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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미 본댐의 차수벽 설치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고,취수탑도 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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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식수전용댐으로 건설중인 대곡댐은 당초
<\/P>인근 사연댐 등과 마찬가지로 만수위가 되면 자연방류가 되도록 설계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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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수자원 공사는 최근 강화된 댐 설계 기준에 따라 홍수조절 능력까지 갖추도록
<\/P>계획을 일부 수정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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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수자원공사측은 이곳 대곡댐에 홍수조절 기능을 갖춘 수문 3개를 추가로 설치하기로 하고,이미 설계 변경을 거쳐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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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곡댐에 수문이 설치되면 기존 담수용량 2천850만톤 이외에 추가로 730만톤의 물을
<\/P>가둘 수 있고,3개 수문을 통해 초당 최대 750톤의 물을 방류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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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따라서 집중호우가 내리더라도 시차를 두고 방류량 조절이 가능해 져,댐건설이 완료되는
<\/P>오는 2천4년부터는 태화강 유역의 홍수피해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.(mbc news-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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