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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망국의 지역감정을 추방하기 위한 거리 공연이 어제(9\/10) 울산에서 열려 관심을 끌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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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보도에 김잠출 기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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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레코드 음악) 80년대의 가요 ‘바위섬‘과 ‘직녀에게‘는 서정적인 노랫말과 통일을 상징하는 가사로 아직도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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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노래의 가수 김원중씨가 최근 지역감정 추방을 외치며 거리에 나섰습니다.
<\/P> ◀INT▶김원중씨
<\/P>무대는 5톤 트럭 한 대.이른바 게릴라 콘서트 형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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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탤런트 권해효씨를 비롯해 가수와 시인등 뜻을 함께한 전국의 문화예술인도 100여명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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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달 말 제주도를 출발해 울산에 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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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연말 대선을 앞두고 또다시 나타날 우려가 있는 지역감정을 장사지내기 위해 49제 수 만큼의 도시를 순회하며 거리공연을 펼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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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다음달 13일 화개장터에서 합토식으로 지역감정을 장사 지낼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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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선거 때만 되면 악령처럼 되살아나는 지역감정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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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게릴라 콘서트에 참가한 시민들도 이제 더 이상 지역감정이란 말이 나오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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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잘가라 지역감정!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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