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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달부터 버스요금을 카드로 지불하는
<\/P>디지털 교통카드가 도입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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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카드충전 과정에서 인식오류를 일으키는 등 시행초기부터 많은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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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집중취재 이상욱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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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가 버스요금을 카드로 결재하는
<\/P>디지털 교통카드를 도입한 지 11일째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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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루 버스 이용승객 26만명 가운데
<\/P>6%인 2만여명이 디지털 교통카드를 구입해 사용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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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 <\/P>하지만 시행과정에서 많은 문제점이 드러났습니다. <\/P> <\/P>먼저 교통카드 판매와 충전 문젭니다. <\/P> <\/P>시민들이 교통카드를 구입한 판매소에서 <\/P>충전해 사용해야 하는데 판매상이 대부분 노인들인데다 충전기 고장도 잦아 말썽의 소지가 되고 있습니다. <\/P> <\/P>◀INT▶교통카드 판매상 <\/P> <\/P>또 가장 교통카드를 이용하고 싶어하는 학생들에게는 교통카드가 무료로 보급되지만 <\/P>아직 보급률이 20%에도 미치지 않고 있습니다. <\/P> <\/P>S\/U)버스 이용승객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<\/P>학생들 가운데는 교통카드를 보급받지 못해 <\/P>일반 카드를 구입해 비싸게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. <\/P> <\/P>◀INT▶신석원(학성중 3년) <\/P> <\/P>교통카드가 도입되면서 카드와 토큰,현금등 <\/P>세 가지 종류를 한꺼번에 받아야 하는 <\/P>버스기사들은 카드를 내는 손님이 귀찮다는 반응입니다. <\/P> <\/P>◀INT▶손호준 울산시 교통카드담당 <\/P> <\/P>디지털 교통카드가 정착되면 버스회사의 <\/P>수익이 투명해져 매년 말썽이 된 노사마찰이 없어지고 버스에도 디지털 시대에 맞는 신용체계가 세워집니다. <\/P> <\/P>다만 교통카드가 정착되기까지 시행착오를 줄이는 것이 울산시의 남은 숙제입니다.MBC뉴스 이상욱◀END▶ <\/P>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 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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