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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백화점 중심의 상거래 풍속으로 재래시장은 쇠락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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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때문에 여러가지 방안이 추진되고 있으나 지원대책이 현실적이지 못해 재래시장은 활로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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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광주문화방송 박용백 기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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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추석, 큰 대목이 가까워지고 있으나 재래시장은 예전만큼 대목장에 대한 기대가 크지 못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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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상거래 중심축이 백화점과 할인마트등 현대화된 시설로 대거 옮겨간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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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재래시장 고사를 막기위한 대책은 다양하지만 실속은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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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재래시장 시설 현대화 지원자금은 정부가 30%, 자치단체가 30%를 지원해주고 나머지 40%를 민간이 부담하도록 돼 있으나 건물주들은 투자를 꺼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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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재래시장 활성화 특별 조치법은 입점 상인보다는 건물주 위주로 입법화 돼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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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게다가 상가 임대차 보호법마져도 임대료 상승 결과를 낳게 돼 재래시장 활성화는 보탬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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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광주시는 지난해부터 재래시장 현대화를 위한 지원에 착수해 내년까지 11군데에 67억원을 투자하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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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주차장을 확충하고 간판을 정비하며 화장실을 개보수 하는등 시설 개선에 치중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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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외형적인 변화를 지원하는데 머물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질개선에는 사실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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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가까스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재래시장이 백화점과 할인마트등 현대화된 시설과 경쟁하면서 병존할수 있는 현실적 대책이 시급해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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