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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역의 시내버스 수송분담률이
<\/P>전국 7대도시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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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불합리한 버스노선 체계와 배차간격 등의 문제점때문에 시민들이 갈수록 버스이용을 기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. 한동우 기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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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\/G)지난해말 현재 울산지역의 시내버스 수송분담률은 20.9%로,전국 7대도시 가운데 가장 낮고, 대구와 광주 등에 비해서는 절반수준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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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더구나 울산의 경우 최근 4년간 시내버스 이용률이 매년 1.5%씩 줄어드는 등 대중교통수단의 수송분담률이 현저히
<\/P>낮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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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처럼 버스이용률이 감소하고 있는 것은, 무엇보다 전반적인 시내버스 노선체계가 불합리하게 짜여져 있는데다 버스업체의 횡포로 비수익노선의 경우 배차간격이 거의 지켜지지 않는 등 불편이 가중돼 시민들이 버스이용을 기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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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\/G)같은 이유로 출퇴근때 교통수단 역시 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은 지난 98년 49.8%에서 3년사이에 10%이상 낮아진 반면,자가용은 오히려 10%이상 증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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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이런 추세라면 울산도 머지않아 부산,서울 등 다른 대도시와 마찬가지로 심각한 교통난에 직면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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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따라 울산시는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기위한 종합대책 마련을 서두르고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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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최병권 교통지도과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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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민들의 버스이용 기피와 버스업계의 경영악화가 다시 요금인상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되풀이하기 않기 위해서는 시내버스 운행체계 전반에 대한 대수술이 단행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.(MBC NEWS-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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