월드컵 기념사업 현실성 없다

한동우 기자 입력 2002-09-14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울산시가 준비중인 월드컵 기념사업이 실효성이 떨어져 사업추진이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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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각 자치단체마다 경쟁적으로 기념사업을 위해 정부에 예산지원을 요청해두고 있지만,대부분 성격이 중복되는데다 뚜렷한 예산확보대책마저 없기 때문입니다.한동우 기자.

 <\/P> ◀VCR▶

 <\/P>울산시가 행정자치부에 예산지원을 요청한 월드컵 기념사업은,강동과 미포,서부구장의 훈련캠프 기념사업을 비롯해,기념탑과 기념관 건립 등 모두 3개 사업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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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여기에 드는 전체사업비는 훈련캠프 관련사업에 15억원,기념탐 건립에 50억원,기념관 건립에

 <\/P>40억원 등 모두 105억원에 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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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그러나 월드컵 4강신화 열기에 편승해

 <\/P>지방자치단체마다 앞다퉈 기념사업 추진에 나서면서,전국적으로 예산신청 규모가 이미 천300억원을 넘어서 행정자치부도 사업추진에 난색을 표시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더구나 울산의 경우 훈련캠프 기념사업을 제외한 나머지 두개 사업은,이미 다른 자치단체가 신청한 내용과 상당부분 중복돼

 <\/P>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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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INT▶이상철 단장

 <\/P> (다른데 다 신청하는데 우리도 가만히 있을수 없어서---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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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(S\/U)그러나 월드컵 기념사업 추진에 소요되는 예산이 월드컵 수익금과 지방재정으로

 <\/P>충당되기 때문에,현재로서는 국비지원을 받는다해도 울산시가 자체 예산을 확보하기도 어려운 실정입니다.

 <\/P>

 <\/P>결국 월드컵 유산을 길이 보존하고,이를 관광자원화하려는 본래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는,지역의 특색을 살린 기념사업을 발굴해 추진하는 현실적인 대안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.(MBC NEWS--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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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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