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문인협회 울산시지회가 오늘(9\/14) 오후 4시 태화호텔 회의실에서 마련한 제2회 울산문학과 환경심포지움에서는 처용은 누구인가를 두고 격렬한 토론이 벌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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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주제 발표자로 나선 중앙대 김경수 교수는 소규모 외래인 무리가 개운포에서 신라 헌강왕 일행을 만나서 대적을 할 수 없게 되자 타협을 위해 처용을 왕에게 바친 것으로 보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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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반면 울산대 양명학 교수는 처용의 아버지가 국제 무역을 통해 막강한 부를 축적한 울산의 토호로 추정하고 처용은 쇠약해진 왕실과 막강한 울산 토호간의 화해를 위해서라고 주장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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