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화예술회관이 절차와 규정을 무시하고 후임 안무자를 내정해 시립무용단 활동에 차질이 예상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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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문화예술회관은 오늘(9\/14) 시립무용단 최은희 안무자의 임기가 만료되자 어제(9\/13)서야 부랴부랴 최 안무자에게 해촉을 통보하고 원필녀씨를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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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는 안무자 계약서상에 임기만료 한달전에 사전 통보, 협의해야 한다는 규정을 위반한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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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 새로운 안무자로 내정된 원필녀씨는 올해 46살로 한성대학 무용과를 졸업하고 국립무용단원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숙명여대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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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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