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개발지역 아파트 주차전쟁

이상욱 기자 입력 2002-09-15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신개발 지역 아파트 주차난이 갈수록

 <\/P>심각해지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특히 북구 농소지역에는 대형 아파트 단지가 잇따라 들어서고 있지만 과거 울주군 기준의

 <\/P>턱없이 모자란 주차대수로 준공을 받아

 <\/P>날마다 주차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상욱 기자의 보도.

 <\/P> ◀VCR▶

 <\/P>북구 농소동의 한 아파트 단지입니다.

 <\/P>

 <\/P>오후 시간인데도 차량들이 좁은 주차장을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낮 시간을 이용해 아파트를 찾아온 외부차량이

 <\/P>애를 먹습니다.

 <\/P>

 <\/P>모두 936세대인 이 아파트의 보유차량은

 <\/P>910대,

 <\/P>

 <\/P>하지만 시공당시 건축회사는 고작 430대분의 주차장을 만들어 주차장 확보대수가

 <\/P>세대수의 절반도 되지 않자 주민들이 스스로 문제해결에 나섰습니다.

 <\/P>

 <\/P>S\/U)이 아파트 주민들은 인근의 부지를 매입해

 <\/P>주차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곽덕순 아파트 주민

 <\/P>

 <\/P>최근 4년동안 농소 천곡지역 신개발지역에만

 <\/P>2천 3백여 세대의 아파트가 들어섰지만 주차장은 전체의 40%인 고작 8백대분에 불과합니다.

 <\/P>

 <\/P>광역시 이전에 건축허가를 받아 당시 울주군 기준의 세대당 0.4대로 준공을 받았기 때문인데 지금은 세대당 한 대로 주택건설촉진법이 강화돼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강석구 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

 <\/P>

 <\/P>차량 보유대수 증가로 아파트 주차난은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라지만 북구 신개발지역

 <\/P>아파트는 턱없이 모자란 주차장때문에 날마다

 <\/P>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.MBC뉴스 이상욱 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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