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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립무용단 단원들이 파행적으로 진행된 안무자 선임에 반발해 태업을 벌이기로 하는 등 집단 반발하고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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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이번 인사에 시장이 직접 개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무용계가 들썩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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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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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립무용단 단원들이 비밀스럽게 진행된 안무자 선정에 집단 반발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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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문화예술회관은 전임 최은희 안무자를 재위촉하지 않을 때는 한달전에 사전 협의하기로 한 계약을 어기고 임기 만료 하루전인 지난 13일 일방적으로 해촉을 통보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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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단원들은 안무자 선임과정 공개와 무용단 일정 차질에 따른 대안 제시, 차후 공정성 확보를 위한 공채 모집, 전임 안무자의 명예로운 퇴임식등 4가지를 문화예술회관에 요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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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우진수\/시립무용단원
<\/P>"비밀스럽게 진행된 안무자 선임 과정을 공개하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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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단원들은 자신의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
<\/P>출근은 하되 정상적인 활동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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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때문에 당장 아시안 게임 공연을 비롯해 9,10월로 예정된 6개 공연이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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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런 가운데 신임 안무자인 원필여씨에 대한 검증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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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시립무용단원
<\/P>"수상 경력이나 작품에 대해 알려진게 없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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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기에다 지난 8월 27일 전임 안무자인 최은희씨를 재위촉하기 위해 열릴 예정이던 자문위원회가 박맹우 시장의 지시로 유보되는 등 박시장이 특정 무용인의 의견만 듣고 이번 인사에 직접 개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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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문화예술회관은 이런 사실을 무마하기 위해 짜맞추기식 변명을 하고 있어 사태를 악화시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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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신형우 문화예술회관장
<\/P>"내가 인터넷 보고 신임 안무자 선임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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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은희씨는 오늘(9\/16) 울산시장이 주는 감사패를 받지 않겠다며 퇴임 인사를 하러 나오지 않았습니다.
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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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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