온정 손길 ‘뚝‘

옥민석 기자 입력 2002-09-17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울산지역의 사회복지시설들이 어느해보다 힘든 추석을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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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번 태풍으로 인해 수해지역에 국민의 관심이 쏠리면서 성금이나 위문품을 전달하려는 온정의 손길이 뚝 끊기면서 썰렁한 모습마저 보이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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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옥민석기잡니다.

 <\/P> ◀VCR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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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오갈데 없는 아기에서부터 대학생까지 130여명이 함께 생활하는 사회복지시설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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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맘때면 선물을 전하는 사람들의 발길로 떠들썩 할때지만 올해는 추석을 불과 며칠 앞두고도 찾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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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 이덕재 부원장 울산 양육원

 <\/P>(찾아오는 5분의 1로 줄어.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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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때문에 이곳은 가장 어려웠던 imf때보다 오히려 더 쓸쓸한 추석을 맞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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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번 태풍 루사의 영향으로 성금과 자원봉사자들의 관심이 수해복구지역에 집중되면서 온정의 발길이 뚝 끊겼기때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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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40여명이 머무는 울산양로원의 노인들도 올해는 유난히 쓸쓸한 추석을 맞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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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위문품을 전달하고 사진 한장찍어가며 생색내던 단체나 기관이 그리울 정돕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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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 신정순 (76세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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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더없이 기쁘고 즐거워야 할 추석이 이번 태풍때문에 사회복지시설의 노인과 아이들에게는 어느해보다 외롭고 쓸쓸한 명절이 되고 있습니다. mbc 뉴스 옥민석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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