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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친구들로부터 집단구타를 당한 중학생이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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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학원폭력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지만,생활지도를 담당하고 있는 학교는 별일 아니라며 뒷짐만 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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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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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14일 북구 양정동 야산에서 친구들로 부터 집단구타를 당한 14살 임 모군은 현재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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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임군이 폭력서클에서 탈퇴하겠다고 하자 친구 들이 배신을 했다며 소주를 함께 마신뒤 폭력을 휘두른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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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임모군\/가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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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아들이 만신창이가 되어 돌아온 것을 본 부모의 마음은 한순간에 무너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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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부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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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정이 이런데도 생활지도를 책임져야 할 학교는 별일 아니라며 상급기관의 눈치를 보느라 감추기에 급급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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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00중학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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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이같은 학원폭력의 신고횟수는 줄어들고 있지만, 갈수록 폭력의 정도가 심해지고 조직화되고 있다는 것이 문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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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)교육청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, 지난 3년동안 학원폭력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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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, 교육당국이 학원폭력이 줄고 있다며 두손놓고 있는 사이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는 부모의 마음은 불안하기만 합니다.
<\/P>MBS NEWS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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