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원조성,,주차전쟁

옥민석 기자 입력 2002-09-18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남구청이 청사 담장을 허물고 공원을 만들기 위해 이번달부터 공사에 들어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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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그런데 공원조성 공사를 하면서 기존에 있던 주차장을 줄여 민원인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데다 바로 옆에 달동공원이 들어서고 있어 공원조성 자체가 무의미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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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옥민석 기잡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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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남구청에 들어온 차량마다 주차할 곳을 찾기 위해 광장을 이리저리 비집고 돌아다닙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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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후진해서 나오는 차량과 뒤엉키고

 <\/P>10여분을 돌다 결국 아무렇게나 주차하고 구청으로 들어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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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남구청이 담장을 허문자리에 공원조성 공사를 하면서 25대분의 주차면적을 줄이는 바람에 주차전쟁이 벌어진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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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 민원인

 <\/P>(두바퀴 돌다 결국 길가에.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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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문제는 이처럼 민원인들에게 큰 불편을 주면서까지 공원조성이 절실하지 않다는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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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남구청과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달동공원이 들어서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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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공원이 들어서는 바로 옆에 3억 5천만원이나 들여 공원을 다시 조성하고 있는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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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여기에다 휴식공간을 제공했던 큰 나무는 공사전보다 오히려 줄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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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때문에 주민들조차도 이곳에 굳이 혈세를 들여 공원을 조성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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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민원인들의 불만이 거세지자 남구청은 뒤늦게 일부 계획을 변경해 주차장내 도로폭과 조경공간을 줄여 주차공간을 확보키로 하는등 정책에 혼선마저 빚고 있습니다.

 <\/P>mbc 뉴스 옥민석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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