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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 검찰이 어제(9\/18) 사행영업을 일삼던 호텔 오락실 업주 2명을 구속하고 불법오락실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에 들어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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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단속을 우려해서인지 또 다른 호텔 오락실은 문을 잠근채 영업을 중단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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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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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검찰단속에 적발된 울산 태화호텔내 오락실---
<\/P>손님들에게 최고 5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시상금으로 지급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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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호텔내 게임장은 최고 5만원까지 시설이용권을
<\/P>줄 수 있다는 법규를 위반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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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코리아나호텔 오락실도 사정은 비슷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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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문화상품권은 인근 환전소에서
<\/P>10%를 뗀 할인가격에 현금으로 교환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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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역의 또 다른 호텔-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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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곳에 있는 오락실은 단속을 우려해서인지
<\/P>문을 걸어잠근 채 영업을 중단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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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호텔 관계자
<\/P>"며칠전부터 영업하지 않고 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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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검찰은 호텔 오락실 대부분이 과거 10여년 동안 단속된 적이 없어 경찰이나 행정당국과의 유착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에
<\/P>나서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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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성인오락실이 조직폭력배의 자금줄 역할을 하고 있을 것으로 파악하고 실질적인 업주를 추적하는 한편 규모가 큰 울산지역 50군데 성인오락실에 대한 리스트를 확보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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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검찰은 불법의 온상이 되고 있는 오락실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에 들어갔습니다. <\/P>MBC뉴스 한창완입니다.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