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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울주군의 우선 순위를 무시한 도로공사 때문에 등하교 길에 위험에 내몰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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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옥민석 기잡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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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 언양초등학교 앞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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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교시간이 되자 도로로 쏟아져 나오는 학생들과 차량이 뒤엉켜 오도가도 못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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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적을 울리는 차량 사이를 학생들이 아슬아슬하게 비집고 지나다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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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접촉사고도 빈번하게 벌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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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신성근 (언양초등학교) 부딪혀 다쳐
<\/P>◀INT▶ 정혜민 (언양초등학교)- 위험천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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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아이들을 피해다니느라 운전자들도 진땀을 흘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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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윤미라 (운전자) -- 운전 위험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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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초등학교 한블럭 아래는 사람들의 왕래도 없는 곳이지만 지난해 말 말끔하게 인도공사가 끝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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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람이 안 다니는 곳부터 공사를 하고 한시가 급한 초등학교 앞 인도공사는 뒷전으로 밀린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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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곳은 인도를 만들기 위해 이미 지난 2월 토지보상까지 마쳤습니다. 하지만 7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공사는 시작도 못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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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원전지원금이 중단되면서 울주군이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빨라야 내년 하반기부터나 공사가 시작될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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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의 이해할수 없는 행정때문에 2천 6백명의 아이들이 하루하루 위험에 내몰리고 있습니다.mbc 뉴스 옥민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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