앞뒤 바뀐 행정

옥민석 기자 입력 2002-09-19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울주군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울주군의 우선 순위를 무시한 도로공사 때문에 등하교 길에 위험에 내몰리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옥민석 기잡니다

 <\/P> ◀VCR▶

 <\/P> ◀END▶

 <\/P>울주군 언양초등학교 앞입니다.

 <\/P>

 <\/P>하교시간이 되자 도로로 쏟아져 나오는 학생들과 차량이 뒤엉켜 오도가도 못합니다.

 <\/P>

 <\/P>경적을 울리는 차량 사이를 학생들이 아슬아슬하게 비집고 지나다닙니다.

 <\/P>

 <\/P>접촉사고도 빈번하게 벌어집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신성근 (언양초등학교) 부딪혀 다쳐

 <\/P>◀INT▶ 정혜민 (언양초등학교)- 위험천만

 <\/P>

 <\/P>아이들을 피해다니느라 운전자들도 진땀을 흘립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윤미라 (운전자) -- 운전 위험해

 <\/P>

 <\/P>초등학교 한블럭 아래는 사람들의 왕래도 없는 곳이지만 지난해 말 말끔하게 인도공사가 끝났습니다.

 <\/P>

 <\/P>사람이 안 다니는 곳부터 공사를 하고 한시가 급한 초등학교 앞 인도공사는 뒷전으로 밀린 것입니다.

 <\/P>s\/u)

 <\/P>이곳은 인도를 만들기 위해 이미 지난 2월 토지보상까지 마쳤습니다. 하지만 7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공사는 시작도 못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원전지원금이 중단되면서 울주군이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빨라야 내년 하반기부터나 공사가 시작될 예정입니다.

 <\/P>

 <\/P>울주군의 이해할수 없는 행정때문에 2천 6백명의 아이들이 하루하루 위험에 내몰리고 있습니다.mbc 뉴스 옥민석

 <\/P>
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

※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.

0/3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