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석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 오후부터 울산도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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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 인근 고속도로와 국도는 서둘러 고향길에 오른 차량들이 오후부터 서서히 늘어나면서 일부구간이 정체를 빚기도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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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울산역과 고속버스 터미널 등에도 고향으로 가져갈 선물꾸러미를 가득 안은 귀성객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고향길에 올랐으며 백화점 인근 도로는 뒤늦게 선물을 준비하려는 시민들로 하루종일 정체를 빚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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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이번 추석연휴기간동안 140여만명이 울산을 떠나거나 방문할 것으로 보고 예상돼 극심한 교통체증이 예상된다며 귀성이나 귀향길에 교통 상황 등에 귀 기우려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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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추석 연휴 첫날인 내일은 구름많은 날씨에 15도에서 25도의 기온분포를 보이겠으며 추석인 모레는 차차 흐려져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며 한가위 보름달을 볼 가능성이 적다고 울산기상대는 예보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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