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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에서는 처음으로 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펀드가 조성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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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과학기술부가 지역 기술펀드로 조성할 예정인 모우스트(MOST) 8호를 울산에 절반 이상 투자하기로 결정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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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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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과학기술부가 50억원을 출자해 지역 기술펀드인 모우스트(MOST) 8호를 조성할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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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기에 울산시가 10억원을 출자하겠다고 나서면서 이 펀드의 50%이상을 울산 벤처기업에 투자하기로 결정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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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주관사로 선정된 한국창업투자 주식회사가 5억원, 다른 회사와 금융권에서 5억원을 출자해 조성액은 70억원에 이를 전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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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박순철\/울산시 미래산업담당
<\/P>"추경 예산확보되면 빠르면 올 연말 투자 가능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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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10여개 업체를 제외하고 자금난에 허덕여온 140여개 지역 벤처기업은 크게 환영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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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 5천만원을 빌려 탱크로리 저금통을 만들고도 전국 판매망 구축에 드는 비용이 없어 애를 태우고 있던 한 벤처기업도 기대를 나타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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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박상걸 대표이사\/ 고스정보(주)
<\/P>"담보가 없는 벤처기업 돈꾸기 곤란 투자 환영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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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이 펀드는 5년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되고 5년 후에는 수익율을 배분한 뒤 해체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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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지역벤처 캐피털 설립을 검토했으나 위험요소가 많다는 지적에 따라 차후로 미룬 상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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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때문에 안정적인 지원을 위해서는 최소 100억원 규모의 지역 창업투자회사가 있어야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.
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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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hongss@usmbc.co.kr